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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킬 앤 하이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. 인간의 양면성이란 주제와 상관없이 <절실함>이란 감정이 와 닿았다.
어쩌면 그것은 운명이었는지 모른다.
지금 이 순간
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이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
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이 순간 참아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가네 연기처럼 멀리
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던진다 지금 내게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승리뿐
그 많았던 비난과 고난을 떨치고 일어서 세상으로 부딪쳐 맞설 뿐
지금 이 순간 내 모든 걸 내 육신마저 내 영혼마저 다 걸고 던지리라 바치리라 애타게 찾던 절실한 소원을 위해
지금 이 순간 나만의 길 당신이 나를 버리고 저주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 간절한 기도 절실한기도 신이여 허락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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